박석종 한국드론산업협회장 "드론산업 발전, 컨트롤타워가 뒷받침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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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29 09:35 조회2,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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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사진)은 드론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장 규모를 키우기 위한 계획보다 드론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작업부터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 회장은 “중국은 항공분야에 원천기술을 보유한 선진국 중 하나로 드론의 소형화, 경량화, 고성능화 기술에 뛰어나다”며
“외국에서 만든 완제품을 수입해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국내 드론 시장이 성장할 수 없다.
현재 드론의 비행 안정성의 고도화와 각종 비행 기술을 심화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드론으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려면 비행의 지속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향상돼야 한다”고 말했다.
■ 기사 더 보기 ☞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사진)은 드론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장 규모를 키우기 위한 계획보다 드론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작업부터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 회장은 “중국은 항공분야에 원천기술을 보유한 선진국 중 하나로 드론의 소형화, 경량화, 고성능화 기술에 뛰어나다”며
“외국에서 만든 완제품을 수입해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국내 드론 시장이 성장할 수 없다.
현재 드론의 비행 안정성의 고도화와 각종 비행 기술을 심화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드론으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려면 비행의 지속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향상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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