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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빈 강정' 드론 교육…자격증도 무용지물(협회장 인터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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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22 09:43 조회2,2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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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래 4차산업혁명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드론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국내 드론 산업은 중국에 밀려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략)

■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난 드론 인력 양성 과정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은 "드론 자격증만 따면 7분에 200만원, 한 달에 2억을 벌 수 있다는 .
한 연예인의 발언이 방송을 타면서 전국에 드론 양성 과정이 급격히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각급 학교는 물론 사설 학원과 지자체를 통해서도 매년 수만 명이 드론 관련 교육을 수료한다.
박 회장은 "단가 경쟁이 심해지다 보니 심지어 네이버 XX나라 등에도 드론 양성 과정이 올라오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 과정을 수료한 인력들이 당장 관련 업체에 취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대부분의 드론 교육 과정이 단순 비행 기술에 치우친데다 그 시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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