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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론산업, 인공지능 융합으로 중국 잡는다"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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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11 09:11 조회2,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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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안성종 PD] 오늘(10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데일리초대석(진행 허영섭)에는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이 출연한다.

한국드론산업협회는 2013년 드론을 안전하게 운영하자는 취지로 설립이 됐으며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다. 비영리기관으로서 장학사업과 봉사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은 우리나라의 드론 산업의 미래에 대해서 “드론만 보면 세계의 공장 중국을 따라갈 수 없다”며
“우리나라가 선행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센서류(항법, 임무, 감지, 포집),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탄소소재, 통신, 소프트웨어 산업 등과 융합해야
만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내에 많은 분들이 열심히 연구 중에 있다. 2~3년 후에는 아주 달라져 있을 것이다”며 연구 융·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드론 산업 규제 완화 논란에 대해서는 “드론은 도구여야 하지, 흉기가 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드론의 야간비행 허용 논란에 대해 “드론이 야간에 떠다니면 비행안정성 위험, 몰카의 위험, 도청의 위험 등 여러 가지 위협요소가 있다”며
제도적으로 보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이 이데일리 초대석은 케이블방송·스카이라이프·IPTV·이데일리TV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데일리초대석 방송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토요일 오전 11시, 일요일 오후 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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