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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통사 드론사업 러시 왜? (- 협회장 워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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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27 13:24 조회2,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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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업계가 드론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드론 제조사부터 서비스 운용업체까지 협력을 확대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드론은 5세대(5G) 통신 활용도를 높이는 혁신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플랫폼으로 부상한 데다 산업·공공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아 포기할 수 없는 격전지로 부상했다.

(중략)

박석종 한국드론산업협회장은 “드론은 인간이 근거리에서 조종하는 기술에서 원거리 관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아 신속하게 대응하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서울에서 제주도에 있는 드론을 다수 운용하는 등 기술 고도화를 위해서는 5G 통신 안정화 등 인프라 구축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중략)

박 회장은 “구글은 최근까지 드론을 통해 통신 인프라까지 구축하려는 시도를 하다 최근 포기했다”면서
 “드론 관련 통신 기술 고도화는 글로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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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72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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